행자부 소방국장 임명 김명현 전 부산시소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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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복지향상 최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습니다.'

19일 행자부 소방국장으로 임명된 김명현(사진) 부산시소방본부장은 이·취임 소감으로 소방행정의 존재가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 99년 4월26일 부산시소방본부장으로 부임,2년8개월간 최장기 본부장을 지내고 이임하게 됐다.

-재임 중 겪었던 어려웠던 일과 기억에 남는 일은.

△과거 부산이 화재사고가 많아 불산이라고도 불렀다. 하지만 큰 사고없이 지나가 감사하다. 하지만 올해 초 소방관 한 명이 희생된 것이 가장 마음 아프다.

―부산시소방행정의 어려움은.

△부산에는 재래시장과 노후건물,고지대가 많아 소방행정에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시민안전을 위한 도시경영 정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이를 위해 소방관을 재래시장에 고정배치하고 24시간 경계 근무를 지시했었다.

―끝으로 행정자치부 소방국장,즉 소방행정의 총수로서 향후 소방정책에 대한 포부는.

△열악한 소방공무원의 후생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 함께 소방관 및 장비확충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이병철기자

peter@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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