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트도 신종 플루 비상
신종 플루 확산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부산 북구 농협하나로클럽 직원들이 마스크로 입을 가린 채 근무하고 있다. 이 마스크는 8월 초부터 신선식품 코너의 위생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정대현 기자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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