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 빅 리그' 17일 첫 방송
11개 팀 출전 1등 1억 원
코미디 빅 리그 포스터. tvN 제공케이블 방송 tvN이 새로운 코미디 쇼를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코미디 빅 리그'이다. '코미디 빅 리그'는 '개그콘서트'를 연출한 김석현 PD가 준비하는 대형 코미디 쇼로 개그 프로그램 최초로 리그제를 도입한 것. 특히 '개그콘서트'의 원년 멤버인 장덕균 작가와 방송 3사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포스터와 티저 예고 영상을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포스터에는 '개그야' '웃찾사' 등 지상파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유세윤, 정종철, 안영미, 김미려, 정주리, 변기수, 박휘순 등 인기 개그맨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뜻이 맞는 동료와 팀을 이뤄 불꽃 튀는 개그 배틀을 벌인다.
개그맨 이수근과 배우 이영아가 진행을 맡는다. 11개 팀이 10번의 코미디 배틀 리그를 벌이는데,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에게 1억 원의 상금을 준다. 정달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