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김민영, '끝없는 사랑' 황정음 맞짱녀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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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김민영/사진 잉크코퍼레이션 제공

배우 김민영이 SBS 주말드라마 류수영, 황정음 주연의 '끝없는 사랑' 에 합류한다.

김민영의 소속사 잉크코퍼레이션 측은 "배우 김민영이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한화자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소년원 반장인 한화자(김민영)는 새로 들어온 서인애(황정음)를 경계하며 시비를 거는 인물로, 무섭지만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류수영, 황정음, 정경호, 서효림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는 '끝없는 사랑'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민영이 서인애(황정음)와 교도소 라이벌 수감자들 중 반장으로 교도소 안에서도 늘 꼿꼿한 서인애가 못마땅한 캐릭터 한화자 역할로 합류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인지 주목된다.

김민영은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하였으며, '써니' 장미 역으로 촬약하였다. 또한 하연수, 용준형, 강하늘 주연의 tvN '몬스타' 가쉽걸 심은하 역을 맡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응답하라 1994'에 삼천포(김성균), 해태(손호준)와 미팅하는 무역학과 여대생으로 카메오 출연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민영은 또 최근에는 KBS 판타지 성장 로맨스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에서 김새론을 괴롭히는 고등학생 나영은 역에 캐스팅되어 또 한번의 폭넓은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6월 21일 첫 방송된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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