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워터 씨그램, 부산영화제 공식 후원 음료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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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워터 브랜드 씨그램이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씨그램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음료로 첫 선을 보인다.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는 포토존 '씨그램 스파클링 그린 카펫'과 씨그램의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존 '씨그램 스파클링 룸', 체험존 '씨그램 스파클링 바' 등 세 부스로 운영된다. 

씨그램의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테마로 운영되는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에서는 현장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 하면 씨그램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또 코카-콜라사는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행사 등에 씨그램 제품을 제공하고 영화의 전당에 영화인들과 영화제 방문객들을 위한 라운지를 운영하며 영화제를 적극 후원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글라소 비타민워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씨그램'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상쾌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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