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윤진, "내 남편은 어려운 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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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tvN '택시'에 출연한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깐깐하고 어려운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택시'에서 이윤진은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 9개월 동안 수업만 했다"면서 "수업때도 자기 스타일을 늘 강조해 깐깐함을 보여 주었다"고 말했다.

이윤진은 "아홉 달이 지난 다음에야 서서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면서 "언젠가 자신의 꿈을 키운 곳을 보여 주겠다면서 학교를 데려가더라"라고 말해 '청년 이범수'의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이범수와의 연애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첫 키스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이윤진은 한참 뜸을 들이더니 "오빠가 키스해도 되겠냐고 물어 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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