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연애세포2 배우들과 친분샷…"이래뵈도 최고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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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가 막내 김유정이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찍은 친분샷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1999년 생으로 만 16세에 불과하지만 세 살부터 연기를 시작해 '연애세포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들 중 가장 연기 경력이 오래 된 최고참 선배다.

그럼에도 김유정은 10대다운 털털하고 활달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자타공인 '촬영장 비타민'으로,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환한 웃음을 지은 채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 '연애세포 시즌2' 촬영장의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하고 있다.

한편, 로맨스 웹드라마 '연애세포 시즌2'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무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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