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주상욱 "데뷔는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하기 시작"

  • 가
입력 : 2015-09-27 16:05:23 수정 : 2015-09-30 10:53:03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섹션TV 연예통신 주상욱.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TV 연예통신 주상욱

배우 주상욱이 데뷔 초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상욱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주상욱의 앳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상욱은 "데뷔는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상욱은 "당시엔 동안이었다. 어릴 때 동안은 역할에 제한이 있어 손해를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또 주상욱은 "동안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군대 다녀오니까 딱 해결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지난 1999년 EBS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관련기사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실시간 핫뉴스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

    오늘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