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봉찬-박세웅, 전국체전 배드민턴 개인복식 금메달

동의대(총장 공순진) 배드민턴부(감독 이상복) 전봉찬-박세웅 조가 6일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사전경기)에서 배드민턴 대학부 남자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동의대 전봉찬(레저스포츠 4)-박세웅(체육 2) 조는 16강전과 8강전에서 대구 계명대와 경남과학기술대를 각각 2-0으로 완파했다. 이어 준결승에서 원광대 김재환-배권영 조를 2-1를 꺾었으며, 결승에서 대학 강호 한국체대 김동주-정재욱 조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전봉찬 선수는 “대학 4학년으로 출전하는 전국체전이어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대학 강호 원광대와 한국체대를 차례로 이기고 동의대에 금메달을 안겨주어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사전경기)에서 배드민턴 대학부 남자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한 동의대 배드민턴부 (우측부터) 전봉찬 박세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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