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엠카 무대로 솔로 컴백 " '밀리언조각'으로 가을 여심 공략! "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컴백한다.
규현은 15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 다운'(이하 엠카)에서 방송 최초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해 인기를 끌었던 '광화문 연가'에 이어 다시 한 번 여심을 공략하는 것.
그는 이번 무대에서 타이틀곡 '밀리언조각(A Million Pieces)'을 공개한다. 규현 특유의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성은도 이날 타이틀곡 '낫띵(Nothing)' 무대로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낫띵'은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알앤비 곡으로 독보적인 유성은만의 보컬이 선보여질 예정. 비투비도 '집으로 가는길'로 무대에 돌아온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태연, 갓세븐, 에일리 등이 총 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저녁 6시 생방송.
사진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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