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이미숙·박지영, 이성재에 호감 표시 "여자 안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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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08 01:31:57 수정 : 2016-09-11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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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

'질투의 화신' 이미숙과 박지영이 이성재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방자영(박지영)이 김락(이성재)의 파스타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자영은 김락에 "결혼했냐, 한번 다녀왔냐"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방자영의 라이벌인 계성숙(이미숙) 역시 파스타 집을 찾아와 계성숙 역시 "애인 있냐, 와이프는? 여자 고프지 않냐"며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정원(고경표)는 표나리(공효진)에 이마 키스를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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