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야구 사랑 가득 "유니폼 챙겨입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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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여전한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니폼 챙겨입기 전. 아직은 여유로운 시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소율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 현장을 찾아 LG 응원에 나섰다. 신소율은 LG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사진=신소율 페이스북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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