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김유미 송원석, '고산자' 신동미 응원

배우 경수진, 김유미, 송원석이 영화 '고산자-대동여지도'에서 여주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신동미를 응원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계정을 통해 신동미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동미와 함께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경수진, 김유미, 송원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송원석은 옅은 미소로 신동미를 응원하는가 하면, 경수진 김유미 또한 신동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같은 소속사 식구답게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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