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기침하며 등장' [포토]
홍상수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영희(김민희)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3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김민희 '포토 타임에도 연인과 나란히'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무대 오르는 김민희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불륜 논란에 긴장한 모습'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 챙기는 홍상수 감독 [포토]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인사말 건네는 홍상수 감독 [포토]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6시간 만에 끝난 전국 법원장 회의 “사법개혁 추진 법안 위헌 소지”
’광복로 트리축제’ 오늘 개막…빛과 어우러진 K콘텐츠 테마
부산 ‘해·수·동’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수도권은 횡보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尹과 절연하고 계엄 사과해야”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