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누구? 드라마·광고모델 등으로 활동한 배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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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윤상과 심혜진 부부가 '싱글와이프22에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훈남 두 아들을 공개했다.

28일 SBS '싱글와이프2'에선 감성 뮤지션 윤상과 아내 심혜진이 처음 출연했다. 이날 기러기 7년차 윤상과 심혜진 부부는 첫 만남과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아내 심혜진은 남편과의 첫만남에 대해 "남편 말로는 제가 음악방송 VJ하던 시절 제가 순위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는 것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그래서 뮤직비디오에 꼭 쓰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남편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선 "처음 봤을 때는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남편이 웃으면 얼굴이 무너지는 스타일이더라"고 덧붙였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심혜진은 SBS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KBS2 '파트너'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갔고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윤상과 인연을 맺어 지난 2002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 현재는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과 미국에 머물고 있다.

심혜진은 "결혼 전 드라마, 광고모델 등을 했다. 김선아와 같이 활동해서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상은 과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제가 (아내에게)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연애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당시 부인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고, 제가 볼 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 안하더라"며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아내가 제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한 사람의 인생에 참관을 하는 것 같아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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