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인베스트, '평균 연 12.3% 고수익 상품'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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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는 5월 9일(수) 투자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금, 적금 금리가 연 2%대에 머물러있는 초저금리시대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P2P금융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P2P금융은 4차산업혁명 핵심으로 꼽히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투자부터 대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P2P금융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 간담회는 투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네이버 카페 '피자모'(P2P투자자모임)와 함께 'P2P투자 간담회'를 기획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중이다. P2P투자가 생소하신 분들, 타이탄인베스트가 어떤 회사인지 직접 눈으로 보고싶은 분들, 중금리 대출에 관심있으신 분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타이탄인베스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탄인베스트는 부산지역대표 건설사 (주)대성문이 전액 출자한 P2P금융사다. 타이탄인베스트는 30년이상 경력의 금융기관 출신 임원진들과 (주)대성문의 부동산, 건설 전문 자문력들이 힘을 합쳐 체계적이고 안정적이게 운용하고 있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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