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인베스트, 출범 1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상품 조감도. 타이탄인베스트 제공

부동산 전문 P2P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가 출범 1년 만에 펀딩 120억 원을 달성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 아파트 브랜드 퀸즈W 시공·시행사인 (주)대성문에서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타이탄인베스트는 출범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탄인베스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홈페이지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여름 휴가비를 지원한다.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되며 매주 2명씩 무작위로 선발한다.

신규로 투자한 고객 모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소 투자금액 1만원으로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이탄인베스트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친구 맺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인증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처음 P2P금융에 투자하는 고객에게 P2P투자 경험과 더불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타이탄인베스트에는 현재 2호 8차 상품을 모집 중이다.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2호 8차 상품은 수익률 13%으로 투자기간 5개월의 단기간 고수익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100만 원 이상 투자 시 투자금액의 1%를 돌려주는 이벤트에 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탄인베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