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현미-윤항기, 뽀빠이 이상용, 배우 사미자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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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방송화면.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공감토크'쇼에 가수 현미와 윤항기, 방송인 이상용, 배우 사미자 이승신, 개그맨 배영만 김재욱 김보화, 전 경찰공무원 신동선, 한의사 정지행 등이 출연해 '더위야 물렀거라'를 주제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문에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출연자들의 나이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줄줄이 올라왔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항기(76)는 1943년생이고 뽀빠이 이상용(75)은 1944년생이다.

'밤안개'로 유명한 가수 현미는 이들보다 나이가 더 많다. 1938년생으로 여든한 살이다. 배우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일흔아홉살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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