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영광의 주인공은?… 쟁쟁한 후보 20커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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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S 연기대상, 영광의 베스트커플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31일 밤 8시 55분 KBS 2TV에서는 201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방송된다.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KBS 연기대상의 베스트커플상 후보에는 20커플이 노미네이트 되어 있다.

후보는 ▲유동근-장미희(같이 살래요) ▲이상우-한지혜(같이 살래요) ▲강은탁-이영아(끝까지 사랑) ▲서강준-공승연(너도 인간이니) ▲하석진-보나(당신의 하우스헬퍼) ▲윤두준-김소현(라디오 로맨스) ▲박시후-송지효(러블리 호러블리) ▲장동건-박형식(슈츠) ▲박윤재-서효림(비켜라 운명아) ▲최다니엘-박은빈(오늘의 탐정) ▲김명민-김현주(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라미란(우리가 만난 기적) ▲최다니엘-백진희(저글러스) ▲강지환-백진희(죽어도 좋아) ▲차태현-배두나(최고의 이혼) ▲권상우-최강희(추리의 여왕2) ▲이장우-유이(하나뿐인 내편) ▲김래원-신세경(흑기사) ▲최수종-진경(하나뿐인 내편) ▲라미란-카이(우리가 만난 기적) 등이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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