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타투 끌레르 글래스 틴트'가 단돈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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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가 3일 오전 파격적인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포렌코즈는 3일 오전 10시부터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를 900원(100개 한정)에 판매하고, 11시부터는 ‘타투 끌레르 글래스 틴트’를 900원(100개 한정)에 판매한다. 그리고 정오부터는 ‘타투 올프루프 아이라인’을 역시 900원(100개 한정)에 판매한다.

타임세일 이후에는 3일 단 하루에 한정해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와 타투 끌레르 글래스 틴트를 50% 할인된 9,500원에 판매한다.

1분에 3개씩 판매된다는 타투 틴트 라인의 대표작은 선명한 발색과 하루 종일 살아남는 착색력을 지닌 ‘타투 글래스 틴트’와 무드 있는 발색과 집요한 밀착력의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2종이다.

‘타투’를 콘셉트로 물과 땀 등 어떤 자극에도 지워지지 않는 입술을 보여주는 SNS 마케팅을 통해 포렌코즈는 여성 고객의 소비 심리를 움직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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