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하나내과의원 "파스로 이웃사랑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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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어르신 위해 분기별로 1000장 씩 기탁

부산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하나내과의원(원장 김성민)이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분기마다 파스 1000장을 기탁하고 있다.

하나내과 의원 김성민 원장은 6월 처음 동 행정복지센터에 파스 1000장이 들어 있는 상자를 전달한 데 이어 9월에도 같은 분량의 파스를 전달했다. 

김성민 원장은 "지역의 특성상 저소득 어르신이 많으며 특히 고질적인 관절통증을 호소하시는 어르신이 많아서 통증을 해소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파스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앞으로도 힘닿는 대로 파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김 원장의 뜻을 받들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통해 파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병환 금곡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내과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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