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플로우, 동의대에 살균수인 차아염소산수 1,000리터 기증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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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이플로우(대표 윤수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동의대에 살균수인 차아염소산수 1,000리터를 기증했다.

차아염소산수는 의료 선진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 소독수이다. 락스의 80배 정도되는 강력한 소독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체에 해가 없으며, 내성균이 생기지 않고 산화력이 높아 즉각적인 살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프레이 분무기를 활용해 소독이 가능하다. 동의대는 연구실과 실험실, 강의실 등의 교내 다중이용 시설의 소독과 방역에 기증 받은 살균수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독제가 품귀 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직접 만든 차아염소산수를 비영리 기관에 꾸준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의대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플로우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패밀리기업으로 독일 기업의 친환경 고효율 모터 특허기술 독점 사업권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 부품과 여과용 필터 및 수소전기자전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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