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대동대 빅데이터센터와 협약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동명대(총장 전호환) 창의·인성연구소(소장 윤정진, 유아교육과 교수)는 지난 7월 8일(목) 동명대 국제산학협력관 회의실에서 대동대 빅데이터센터(센터장 이강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소장 윤정진 교수(동명대 유아교육과)와 창의‧인성연구소 공동연구원 김병만 교수(경남대 유아교육과), 윤미승 교수(경성대 유아교육과), 이영우 교수(부산가톨릭대 소프트웨어학과), 정수정 객원교수(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임홍남 초빙교수(동명대 창의·인성연구소), 그리고 대동대 빅데이터센터 이강훈 센터장 등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참석했다.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동교육 활성화 △상호협력을 통한 빅데이터 연구 공동 진행 △지역발전을 위한 빅데이터 관련 전문인력 양성 △양 기관 간의 공동연구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대동대 빅데이터센터 이강훈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 간의 빅데이터 기반 미래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작은 씨앗이 뿌려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울·경 지역에서도 4차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다양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