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심정지 쓰러진 환자’심폐소생술로 구한 시민·의용소방대원에 표창
북부소방서,‘심정지 쓰러진 환자’심폐소생술로 구한 시민·의용소방대원에 표창
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왼쪽 세 번째)는 지난 9일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하고 즉각 응급처치를 하여 살린 정필응(맨 오른쪽) 씨와 의용소방대원 이선심, 강미선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 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40분경 북구 백신센터(북구문화빙상센터) 앞 벤치에 앉아있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한 인근의 모라 의용소방대원인 이선심(맨 왼쪽), 강미선(왼쪽 두 번째) 씨는 백신센터 내 근무 중이던 119구급대원을 불러 함께 쓰러진 시민을 구했다.
정 씨는 “쓰러지는 분을 보고 빨리 응급처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그분이 의식을 회복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