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국 리버풀서 테러 추정 택시 폭발
15일(현지시간) 수사관들이 ‘택시 폭탄 테러’가 발생한 영국 리버풀 여성 병원 앞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전날 오전 11시께 이곳에서는 택시 폭발로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탑승객 에마드 자밀 알 스왈민(23)이 숨졌다. 이날 스왈민을 수상히 여긴 택시기사가 병원 도착 직후 차량 문을 잠궈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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