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프리원 기술 협약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프리원(주)과 ‘촉매정제 공정이 필요 없는 탄소나노튜브(CNT) 시장 선점을 위한 상용화 등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식’을 대학본부 5층 국제회의실에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총장과 홍성화 산학협력단장, 강준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 프리원(주) 김민강 대표를 비롯해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대시민 사기집단 전원 사퇴하라” 거제시의회 국힘 ‘이면 합의’ 파장 확산
해운대 바다 수직으로 내리꽂은 번개… “토르가 나타났다”
'이재명 추앙하며 오버페이스'…김두관, 강성당원 다시 저격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