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복 입은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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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시의원 전원과 진주시장 등 공무원들이 ‘진주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었다. 세계 5대 실크 명산지 진주를 알리자는 취지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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