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스노보드 여 슬로프스타일 금 축하 세례
6일(한국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줄리아 마리노(뒤쪽·미국), 동메달을 획득한 테스 코디(앞쪽·호주)가 자오이 사도스키 시노트(뉴질랜드)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함께 축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해저 30m·3명 거주… 울산 바다 ‘세계 최대·최초’ 해저 기지 [71%의 신세계, 해저시대로]
54분만 1000억 개 ‘유출’·‘늑장’ 신고…업계 1위 업비트의 ‘민낯’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출전 선수들, 상금 절반 기부
'차 없이 어떻게 오라고…' 불법 주차 부추기는 KTX 진영역
해운대·송도·시민공원·온천천…부산은 러닝 천국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