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대포 백사장 수놓은 바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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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백사장이 이색적인 사막같은 풍경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우내 불었던 강한 바람이 50cm 정도 높이의 물결무늬를 닮은 모래언덕을 쌓아 올린 것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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