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대결
2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몬테레이 오픈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왼쪽)가 러시아 아나스타샤 포타포바를 세트스코어 2-0( 6-2, 6-1)으로 꺾은 뒤 악수하고 있다. 스비톨리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전액을 우크라이나군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대시민 사기집단 전원 사퇴하라” 거제시의회 국힘 ‘이면 합의’ 파장 확산
해운대 바다 수직으로 내리꽂은 번개… “토르가 나타났다”
'이재명 추앙하며 오버페이스'…김두관, 강성당원 다시 저격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