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복천박물관(관장 나동욱)은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진전에서는 발굴조사기관, 연구소, 박물관 등 총 11곳에서 소장 중인 14개 유적 80여 장의 유물 사진이 금관가야·아라가야·소가야·대가야 등 6개의 권역별로 나눠 소개된다.
27일과 6월 24일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의 갤러리 토크도 마련된다.
최학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