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과감한 컬러 ‘니팅살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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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니팅살롱’은 과감한 컬러감으로 톡톡 튀는 작품을 선보인다. 한땀 한땀 작가의 정성을 담고 있는 키링과 핸드백, 러그 등을 1만 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 있는 있는 컬러에 한해 나만의 컬러 니팅 액세서리와 가방을 제작할 수도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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