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식
부산연제경찰서(서장 이봉균)는 21일 2층 연제마루에서 삼성여객(주)(대표이사 이준명), (사)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사무처장 김영철)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여객은 노조원과 회사 측이 모금한 기금 500만 원을 연 1회 기부하고, 연제경찰서에서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발굴·추천하면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기금을 집행하기로 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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