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용호4동분회‘농촌 일손돕기 활동’실시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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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남구 용호4동분회(회장 이옥숙)는 지난 10월 16일에 작년에 이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 10여명은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농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벼베기 활동 등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옥숙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여전히 코로나19, 일손 부족 등 힘든 농촌 여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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