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김종진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 사진상 2개 부문 최우수상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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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부산일보 사진부 기자 김종진 부산일보 사진부 기자

<부산일보> 김종진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 사진상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제23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과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에 <부산일보> 김종진 기자의 ‘해수욕장에 등장한 멸치 떼’와 ‘타투에 진심인 전직 간호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수욕장에 등장한 멸치 떼’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등장한 멸치 떼를 드론을 이용해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했고, ‘타투에 진심인 전직 간호사’는 타투이스트의 현재 모습과 간호사 시절 모습을 대비시켜 인물을 표현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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