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초량1동분회·여성회, 어르신 식사 대접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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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 자유총연맹 초량1동분회(회장 김기만), 여성회(회장 강혜란)는 13일, 관내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로 직접 끓인 소고기국밥을 대접하며 훈훈한 한 끼를 나눴다.

초량1동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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