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3동 자유총연맹, 이불 세트 기탁
부산진구 개금3동 자유총연맹(회장 장태식)은 11월 21일 관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8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개금3동 주민센터(동장 김종철)에 전달했다.
개금3동 자유총연맹은 매년 북이탈주민을 위한 성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탁된 이불은 북이탈주민 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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