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전국 대학생광고대회 수상

서준녕 기자 jumpjump@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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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패밀리가 떴다’팀(2학년 박채아, 변제영, 윤정윤, 정승현)이 지난달 30일 동국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 15개 대학팀과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펼친 ‘패밀리가 떴다’ 팀은 상금과 국내 대표 광고회사 인턴십 체험 기회를 얻었다.

이 팀은 앞서 지난달 12일 동서대에서 열린 부산·경남 지역대회에서 가족 간 소통 갈등을 주제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족 소통 솔루션’을 제시, 심사위원으로부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참신성과 독창성이 돋보이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솔루션”이라는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팀장을 맡은 박채아 씨는 “가족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에 강제성이 있으면 반감을 느끼므로, 가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가족 여행으로 자연스레 소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전략이 인정을 받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수상팀을 지도한 권지현 교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도출하려고 노력했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큰 무대에서 알렸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OSAC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광고 공모전이다.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사회갈등 극복’을 주제로 한 올해 공모전에는 831개 팀(총 133개 대학, 참여 인원 3242명)이 지원했다.



서준녕 기자 jumpjump@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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