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4동 자유총연맹,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괴정4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괴정4동 자유총연맹으로부터 라면 18박스를 전달받았다.
전달 받은 물품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 한부모 등 저소득층 가정 18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대 자유총연맹 회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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