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노포동 한국자유총연맹, ‘봄맞이 공원 가꾸기’ 행사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청룡노포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전미선)은 지난 3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룡동 친수공원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봄꽃 심기를 실시하였다.
데이지, 봄 팬지 등 봄 초화 1,000본을 심어 다채로운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선사하였다.
전미선 회장은“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봄꽃 심기, 화단 정비 등으로 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