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리안 스포츠 스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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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최초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오른쪽)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떠오르는 대세’가 된 김주형이 만나 사진을 찍었다. PGA 투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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