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분회, 태극기가 펄럭이는 동백마을 만든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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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한국자유총연맹 동대신1동분회(위원장 전성수)는 8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성수 위원장은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해방된 것을 경축하는 기념일이다. 동대신1동 마을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주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고취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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