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명화 만져보기
2023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19일 부산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을 찾은 관람객들이 3D프린터를 활용해 만든 촉각 명화를 체험하고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60여 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을 통해 전시, 토론회,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며, 특히 부산 F1963에서는 국내외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하는 주제전시가 마련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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