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부산시지부, 백록안과 의료 지원 협약식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0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백록안과에서 지정병원 의료지원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방원 사무처장, 서홍융 대표원장, 노학양 시위원장협의회 회장, 신희선 부산시여성협의회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보건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원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동의 봉사 활동을 통한 상생 발전과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