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자총여성회·자총분회 따뜻한 연말맞이‘사랑의 성품 나눔’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자유총연맹 남포동여성회(회장 송현순)·자유총연맹 남포동분회(회장 신도영)는 지난 24일 남포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42세대를 대상으로 연말맞이 ‘사랑의 성품 나눔행사’를 가져 두유와 건어물을 전달했다.

송현순 회장과 신도영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