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승 후보’ 일본·이란, 첫 경기 완승
‘우승 후보’ 일본의 미나미노 다쿠미(8번)가 14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D조 1차전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일본은 이날 2골 1도움을 올린 미나미노의 만점 활약으로 4-2로 승리했다. 또 다른 우승 후보 이란은 팔레스타인을 4-1로 격파해 1976년 대회 이후 48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