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의 손짓?
절기상 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부산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 속에 비가 내리다 다음 주 초부터 강한 추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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