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쇼트트랙, 강원청소년올림픽 둘째 날 ‘노메달’
21일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주재희가 역주를 하던 중 반칙을 당해 넘어지고 있다. 주재희는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4위에 그쳤고, 전날 남자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노렸으나 고배를 마셨다. 한국 쇼트트랙은 대회 둘째 날 노메달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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