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스텐레스(주), 부산적십자에 특별회비 전달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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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스텐레스(주) 홍성박 대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2024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1983년 설립된 부곡스텐레스는 부산 향토기업으로, 지능형기계산업 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신기술력을 다져 자동차, 해양, 반도체 산업 분야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원자력연료 등과 미래 시장을 개척하는 주력제품을 생산·연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육각·사각 봉재, 무계목 강관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남다른 기술 개발과 매년 매출액 대비 5% 이상 R&D 투자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 홍성박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의 총무를 맡으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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