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이용수·이채원 아들 이로운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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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이채원 아들 이로운

-2024년 3월 10일, 부산, 좋은문화병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 로운아, 너를 보면서 기억하지 못했던 나의 옛모습을 떠올리며 다시금 나는 성장하는구나. 우리에게 찾아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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